비디오 예술의 거장 白南準씨(64)가 세계에서 12번째로 유명한 예술가로 선정됐다
고 독일의 시사주간지 포쿠스가 21일 보도했다. 매년 세계 1백대 「올해의 예술가」
를 선정, 발표하는 포쿠스지는 이날 白씨가 『세계 비디오 예술의 상징적 인물』이
라고 평가하면서 예술가로서의 명성이 지난해 19위에서 12위로 뛰어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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