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강제노역 피해 외면’ 미쓰비시, 압류명령 불복해 즉각 항고
뉴스1
업데이트
2021-01-03 19:46
2021년 1월 3일 19시 46분
입력
2021-01-03 19:44
2021년 1월 3일 1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이행하지 않아온 일제강점기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이 법원의 압류명령에 불복해 항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미쓰비시 측은 대전지법이 공시송달한 국내 자산 압류명령 결정문의 효력이 발생한 날인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즉시항고는 재판의 성질상 신속히 확정지어야 할 결정에 대해 개별적으로 인정되는 불복신청방법이다.
미쓰비시 국내 자산에 대한 압류결정 공시송달 총 4건에 대한 효력은 이보다 하루씩 앞서 발효됐다.
대전지법은 양금덕 할머니 등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신청한 미쓰비시 측 상표권 및 특허권 매각 명령과 관련한 심문서 공시송달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해 10월 이를 공시송달하는 등 절차를 밟아왔다.
공시송달이란 소송 상대방이 서류를 받지 않고 재판에 불응할 경우 법원 게시판이나 관보 등에 이를 게재해 내용이 전달되는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다.
미쓰비시 측은 이 같은 절차에 대해 “한일 양국 및 그 국민 간 청구권에 관한 문제는 한일청구권협정에 의해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고, 어떤 주장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법원은 2018년 11월 ‘미쓰비시는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게 1인당 1억~1억5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후 대전지법은 지난해 3월 피해자 측 신청에 따라 미쓰비시의 한국 내 상표권 2건과 특허권 6건을 압류한 바 있다. 채권액은 별세한 1명을 제외한 4명분 8억400만 원이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트라우마 안긴 ‘대사관 인질극’…이란, 동맹서 불구대천 원수로
2
[속보]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3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4
CIA “28일 오전 하메네이 도착” 보고…美, 기다렸다 때렸다
5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6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7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8
“터질 게 터졌다”…70억 코인 증발시킨 국세청 사진 한 장
9
이란 공습 美 극과극 찬반시위…백악관 800m 거리서 대치
10
‘전설의 욘사마’ 만든 겨울연가, 日서 6일 영화로 개봉
1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2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3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4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7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8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트라우마 안긴 ‘대사관 인질극’…이란, 동맹서 불구대천 원수로
2
[속보]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3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4
CIA “28일 오전 하메네이 도착” 보고…美, 기다렸다 때렸다
5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6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7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8
“터질 게 터졌다”…70억 코인 증발시킨 국세청 사진 한 장
9
이란 공습 美 극과극 찬반시위…백악관 800m 거리서 대치
10
‘전설의 욘사마’ 만든 겨울연가, 日서 6일 영화로 개봉
1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2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3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4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7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8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9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10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K-발효식품’ 김치 수출 100개국 돌파…수출액도 2년 연속 사상 최대
“절대 입에 안 댄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로제, 英 ‘브릿 어워즈’ K팝 최초 수상…“샤라웃 투 블랙핑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