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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따뜻한동행 ‘프렌즈’ 공모전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7-17 10:58
2020년 7월 17일 10시 58분
입력
2020-07-17 10:57
2020년 7월 17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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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동행과 한미글로벌은 장애인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따뜻한동행 ‘프렌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밝혔다.
공모전은 3명 이상의 대학생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따뜻한동행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다음달 14일 자정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따뜻한동행은 신청자들이 제출한 장애인의 필요를 반영한 문제에 대한 정의와 함께 해결방안의 참신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절차는 1차 서류 심사, 2차 인터뷰, 3차 PT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오는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6개월간 최대 1000만 원 이상의 활동비와 함께 맞춤형 전문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은 “장애인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나아가 많은 이들이 장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이 장애에 대해 더 나은 사회적 인식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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