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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재해 근로자 치료비 지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12-11 18:07
2019년 12월 11일 18시 07분
입력
2019-12-11 18:06
2019년 12월 11일 18시 06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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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권홍사 회장이 지난 2017부터 올해까지 3년연속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사업은 건설업종의 재해건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종합건설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나눠야 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반도건설은 올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과 체계적인 사회공헌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지난 10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을 방문해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반도건설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월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동탄역 카림애비뉴2차’에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개소해 미술관·도서관 운영, 문화공연·강좌, 후원사업 등 문화대중화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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