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0 론다 로우지, 34초 만에 KO승…우승 비결은 “잦은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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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8월 2일 17시 02분


UFC190 론다 로우지. 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UFC190 론다 로우지. 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UFC190 론다 로우지

UFC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8)가 2일 브라질 리우데지네이루에서 열린 6차 방어전에서 상대 선수 베스 코레이아를 꺾고 우승했다. 이 가운데 그의 몸매와 과거 발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또한 높아지고 있다.

유도 선수로 활동했던 론다 로우지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남긴 유도가이자 종합격투기 선수다.

지난 2011년 UFC 종합 격투기 프로 선수로 데뷔한 론다 로우지는 키 170cm, 몸무게 61kg의 신체 조건을 갖고 있으며 메치기·조르기·누르기와 관절 꺾기 등의 복싱 능력까지 갖춘 UFC 강자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섹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남성 팬들에게 유독 인기가 높기도 하다.

론다 로우지는 2일 브라질의 베스 코레이아를 상대로 UFC 190 방어전을 치뤄 34초 만에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베스 코레이아는 밴텁급 랭킹 5위를 차지, 9전 9승의 기록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과거 한 토크쇼에 출연해 “경기 전 운동선수들의 성관계 자제 시기가 어느 정도 되나”는 질문에 “경기 당일 성관계는 안한다. 하지만 경기 전에는 되도록 많은 성관계를 하려고 노력한다.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 준다고 생각한다”는 폭탄 발언을 해 많은 이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UFC190 론다 로우지. 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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