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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연복 셰프와 중식 비교에 발끈? “그럼 거기 가든지” 시무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0 08:29
2015년 6월 10일 08시 29분
입력
2015-06-09 23:57
2015년 6월 9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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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사진 = 집밥 백선생 백종원/tvN 방송화면 캡처
‘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연복 셰프와 비교에 “그 얘기 왜 꺼내냐”…‘시무룩’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이연복 셰프와 비교에 섭섭해 했다.
9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4회에서는 손호준, 김구라, 윤상, 박정철이 백종원의 밑반찬 수업과 미션 수행에 나섰다.
이날 ‘집밥 백선생’에서 제자들의 요리가 끝난 뒤 백종원은 어떤 요리든 맛있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양념인 ‘만능 간장’을 공개했다.
그는 간장을 끓이는 동안 반찬에 쓰일 재료들을 다듬기 위해 칼을 들었다. 백종원의 칼을 본 김구라는 “이게 얼마짜리냐”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이거 비싼 거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중식 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를 언급하며 “이런 말 조금 그렇지만, 이연복 셰프는 칼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 분은 인터넷에서 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연복 셰프 같은 대가들은 그렇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도구로라도 폼 나게 써보는 거다”고 말하며 웃음으로 대응했다.
이어 김구라가 이연복 셰프를 언급하자 백종원은 “그럼 거기 가든지”라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구라는 계속 이연복 셰프를 언급했고 백종원은 “그럼 조용히 있든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백종원은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섭섭했냐”라고 묻자 “아니다. 섭섭하지 않았다”라며 “아니 그 얘기를 왜 꺼내냐”라고 버럭해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사진 = 집밥 백선생 백종원/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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