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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메르스, 50대男 1차 양성 판정 ‘삼성서울병원 병문안’…2차 결과는 언제?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8 10:32
2015년 6월 8일 10시 32분
입력
2015-06-07 21:00
2015년 6월 7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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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김제 메르스, 50대男 1차 양성 판정 ‘삼성서울병원 병문안’…2차 결과는 언제? ‘관심↑’
전북 김제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환자가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다.
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김제에 거주하는 A씨(59)는 3일 고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날 1차 검사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8일 장모의 병문안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가 같은 병원에 입원했던 1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격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문안 이후 A씨는 이상 증상을 보여 전북지역의 병원 두 군데를 찾아 진료를 받았다고 한다. 보건당국은 A씨가 가족과 의료진 등 20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보고, 추가적인 접촉자가 있는지 확인 중이다.
현재 A씨에 대한 메르스 2차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차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오면 확진 환자가 된다. A씨가 확진 환자가 되면 전북 지역에서 두 번째 환자가 발생한 셈이다. 앞서 순창에서 7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제 메르스. 사진=김제 메르스/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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