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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높은 식품,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식품 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5-04-23 08:10
2015년 4월 23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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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높은 식품이 소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이 적게 먹어도 포만감 높은 식품을 소개했다.
포만감 높은 식품 첫 번째는 물이다. 매 식사 전에 물을 480㏄ 정도를 마셔 위를 가득 채우면 식사마다 60칼로리는 줄일 수 있다.
또한 스위스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식초와 계피 등 향신료는 식사 후 혈당을 조절해주고, 먹은 뒤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녹색과 오렌지색 채소도 포만감 높은 식품이다. 녹색과 오렌지색 채소에는 수분이 90% 이상 들어있다. 때문에 위를 채운 뒤 뇌에도 포만감을 전달해줘 많은 양을 먹지 않아도 빨리 속이 채워진 느낌이 들게 해준다.
감 자 또는 고구마는 배고픔을 몰아내는 저항성 녹말을 가지고 있어 포만감 높은 식품이다. 영국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저항성 녹말은 최고 24시간까지 포만감을 갖게 해주어 하루에 대략 320칼로리를 덜 먹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임상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생선을 먹는 사람들은 육류를 먹은 사람들보다 포만감을 더 느끼고 다음 식사에서 75칼로리 정도 덜 먹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과류에 있는 섬유소, 단백질, 지방의 3가지 성분은 포만감을 갖게 하여 하루 종일 칼로리 섭취를 다소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신진대사를 11%까지 증대시킬 수 있다.
콩에는 포만감을 높이는 섬유소와 단백질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스페인의 한 연구에 따르면 콩을 많이 먹으면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에는 단백질이 가득하다. 미국 영양학협회지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달걀을 먹으면 최고 36시간까지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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