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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여신’ 요조, 과거 화보서 흰색 천만 걸친 채 ‘찰칵’…男心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10:53
2015년 4월 17일 10시 53분
입력
2015-04-16 13:40
2015년 4월 16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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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홍대 여신. 사진=맥심
요조, 과거 남성지 화보서 흰색 천만 걸친 채 ‘헉’…“역시 ‘홍대 여신’”
가수 요조가 ‘홍대 여신’이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그의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새삼 주목받았다.
‘홍대 여신’ 요조는 과거 남성지 맥심과의 화보에서 청순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요조는 당시 화보에서 흰색 천을 머리까지 덮은 채로 다리와 쇄골라인만 살짝 드러낸 채 소녀같은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또한 흰색 셔츠만 걸친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요조는 ‘홍대여신’ 수식어에 대해 “밥을 먹으러 가서 돈가스를 주문하면 ‘여신님 돈가스 드신댄다’라고 한다”며 일화를 전했다.
요조는 이어 “홍대여신 호칭도 5년 지나면 안 붙겠지 싶었는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가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젠 ‘홍대 여신’이 아닌 ‘홍대 어머니’”라며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 되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없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화정은 “여신님 노래하실 시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요조는 지난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 보컬로 시작, 2007년에는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OST에 참여했다. 특히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져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요조 홍대 여신. 사진=맥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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