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훈, 사업실패로 10억~50억 손해…“김구라, 현실적 조언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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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6일 13시 17분


라디오스타 이훈.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이훈.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훈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훈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헬스클럽 사업 실패로 힘든 시기를 보냈음을 털어놨다.

이훈은 사업실패 후 금전적인 손해에 대해 “10억 이상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구라는 “10억~50억 사이다”고 자세하게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훈은 “내가 아픔을 겪고 나서 연예인을 사석에서 많이 안 만나게 되더라”며 사업 실패 후 심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훈은 이어 “그 분들의 격려가 날 더 다운시킨다. 주변 사람들이 ‘괜찮아. 금방 재기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데 현실적으로 재기하기 쉽지 않다. 그냥 술 마시고 놀았으면 좋겠는데 날 위로해 주는 게 더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훈은 또 “김구라가 독설가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분인데 말로만이 아닌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유일한 사람이다”고 김구라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흥국은 “김구라가 요즘 변했다. 어려운 사람을 많이 챙긴다”며 공감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라디오스타 이훈.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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