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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노안 관리법, 18세 정점으로 노화 진행…눈 건강 지키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5 21:56
2015년 4월 15일 21시 56분
입력
2015-04-13 23:30
2015년 4월 13일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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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노안 관리법. 사진 = 동아DB
봄철 노안 관리법, 18세 정점으로 노화 진행…눈 건강 지키려면?
봄철을 맞아 노안 관리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KBS는 한 전문가의 말을 빌려 봄철 노안 관리법에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눈은 만 18세를 정점으로 조금씩 노화가 진행된다. 눈 속 렌즈라고 할 수 있는 수정체에 노화가 진행되면 수분이 감소하고 탄력을 잃게 되고 가까운 것을 보기 불편해진다.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 노안 질병은 백내장이다. 이는 60대가 되면 80% 이상에서 발견된다.
노안을 더 심하게 만드는 다른 외부 요인으로는 자외선이 있다. 특히 봄이 되면 일조량이 늘어나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눈의 노화를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농촌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다른 도시나, 산간지역 거주자들에 비해서 백내장 유병률이 10% 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이를 방지하는 봄철 노안 관리법은 자외선 차단이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챙이 큰 모자를 꼭 챙겨 쓰시고 필요하면 자외선 차단 안경 등으로 보호하는 것이 좋다.
또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과 루테인, 오메가-3 등의 영양분은 눈 질환 예방에 도움이 돼 중요한 봄철 노안 관리법의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녹황색 채소나 생선, 견과류, 건강보조제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더불어 40세 이후 성인은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봄철 노안 관리법.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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