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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57세 손석희 60세, 나이 공개에 깜짝! "그래도 우린 아직 청춘"
동아닷컴
입력
2015-04-04 16:00
2015년 4월 4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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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와 앵커 손석희의 JTBC ‘뉴스룸’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2일 ‘뉴스룸’은 트위터를 통해 “뉴스룸에서 이문세 씨의 세레나데를 듣게 될 줄은 몰랐다. 오늘 하루 마른 땅을 적셔준 단비처럼, 덕분에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석희와 이문세는 서로의 어깨와 허리에 다정하게 팔을 두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손석희는 이문세가 선물로 건넨 스냅백을 손에 꼭 쥐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문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2일) 손석희 앵커와 짧은 대담이었지만 같은 MBC맨이었던, 보이지않는 끈끈한 우정에 저는 더 고마웠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같은 시기에 MBC 라디오 DJ로 활약한 바 있는데 특히 ‘손석희의 시선집중’이 끝나는 시간과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의 시작 시간은 거의 맞물려 있었다.
한편, 이문세는 같은 날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새로운 앨범, 공연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이문세에게 “올해 쉰일곱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그의 나이를 거론했고 이에 이문세는 “지인들이 손석희와 저 중에 누가 나이가 많은지 궁금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가 자신이 예순 밖에 안됐다고 하자 이문세는 “깜짝 놀랐다. 정말 동안이다. 우리는 아직 청춘”이라며 박장대소했다.
이문세는 7일 13년 만에 정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발표하고,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사진= JTBC ‘뉴스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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