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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이서진, 최지우 매력에 ‘폭~’?…‘삼시세끼’서도 “아우 좋아, 너무 좋다”
동아닷컴
입력
2015-03-28 17:28
2015년 3월 28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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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삼시세끼’
배우 최지우가 ‘꽃보다할배’에 초보짐꾼으로 등장해 이서진을 설레게 한 가운데, 과거 ‘삼시세끼’ 방송에서의 이서진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최지우는 지난해 11월 tvN ‘삼시세끼’에 출연해 요리 재료와 주방 기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가 하면 김장에 쓸 배추를 뽑는 등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서진은 “아우 좋아”라며 “최지우가 고정멤버가 됐으면 좋겠다. 일도 너무 잘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연신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서진은 자신의 설거지 상태를 지적한 최지우에게 “너무 좋다. 깔끔한 사람 너무 좋다. 너무 좋다”고 강조했다.
이서진은 “어느 누구도 나한테 왜 저렇게 오래 씻냐고 했지 한번 더 씻으라고 한 사람은 없었다. 닳겠다고만 했다. 이런 사람과 음식을 먹어야 되겠구나”라고 최지우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이후 저녁 식사시간에도 최지우에게 “평소에 뭐하냐”, “막걸리 좋아하냐”, “매일 뭐하냐”, “몇시에 자냐” 등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표했다. 그러나 최지우는 “친구랑 영화보러 간다”, “나 바쁘다” 등 철벽녀 기질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할배 in 그리스’ 1회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꽃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앞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꽃보다할배’ 이서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최미향(최지우 본명)’이라는 이름의 티켓을 발견하고는 나영석 PD에게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꽃보다할배’ 나영석 PD는 최지우의 여행 합류를 숨기기 위해 끝까지 “우리 두바이 소장님”이라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했다.
이후 최지우가 ‘꽃보다할배’의 초보짐꾼으로 등장하자 꽃할배들은 순간 멍해졌다가 뒤늦게 반응했고, 이서진은 그야말로 광대가 승천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이서진은 은근슬쩍 최지우에게 말을 걸며 분화구가 예상될 정도로 침몰된 보조개 미소를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꽃보다할배 in 그리스’는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짐꾼 이서진, 최지우의 그리스 여행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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