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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난 육식녀, 계속 연하남 만났다”더니…‘4세 연하남과 웨딩마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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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6:42
2015년 3월 23일 16시 42분
입력
2015-03-23 16:22
2015년 3월 23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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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결혼. 사진 = 비너스
모델 장윤주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다.
장윤주는 지난해 11월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연애가 점점 귀찮아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는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초식남’과 ‘건어물녀’에 대해 얘기하던 중 장위안은 “육식녀도 있냐”고 물었다. 이에 타일러는 “미국에 육식녀를 뜻하는 ‘쿠거’(Cougar)란 말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타일러는 “쿠거는 본인보다 연하의 남성을 애인으로 삼는 여성이나 연상연하 커플 중 능력 있는 누나를 지칭하는 용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윤주는 “나는 육식녀”라고 밝히며 “어렸을 때는 오빠들을 만났는데 20대 중반부터는 계속 연하남을 만났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2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장윤주가 5월 29일 신사동에 있는 소망교회에서 결혼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윤주의 예비 신랑은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중인 4세 연하의 패션 사업가다.
두 사람은 지난 해 가을 일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올해 1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진다.
패션 및 취미, 종교 등의 공통분모가 호감으로 이어졌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관계자는 장윤주 결혼 소식에 대해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어서 좋다. 아직은 결혼식 날짜와 예식장 외에 준비된게 없다. 천천히 준비해가는 과정이다”고 전했다.
장윤주 결혼. 사진 = 비너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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