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시범경기 이틀 연속 결장…피츠버그 휴스턴에 2 vs 14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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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3일 09시 00분


강정호 이틀 연속 결장. 사진=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이틀 연속 결장. 사진=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이틀 연속 결장’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야구선수 강정호가 시범경기에 이틀 연속 결장했다.

강정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스케올라 카운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파이어리츠 구단은 강정호의 결장과 관련해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강정호는 그동안 하루 걸러 하루 출전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주전 경쟁을 하고 있는 선수가 이틀 연속 시범경기에 결장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시범경기 10경기에 출전한 강정호는 23타수 3안타(2루타 1, 홈런 1)로 타율 0.130을 기록했으며, 수비는 유격수, 3루수, 2루수를 두루 경험한 바 있다.

이날 시범경기에서 피츠버그는 휴스턴에 14-2로 졌다.

앞서 그는 22일 맥케크니필드에서 치러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 원정 명단에도 제외된 바 있다.

강정호 이틀 연속 결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정호 이틀 연속 결장, 왜지”, “강정호 이틀 연속 결장, 그렇구나”, “강정호 이틀 연속 결장, 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정호 이틀 연속 결장. 사진=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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