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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주제곡 "우리 아빠 생각하며 녹음에 임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07:56
2015년 3월 16일 07시 56분
입력
2015-03-16 07:54
2015년 3월 16일 0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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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동아닷컴DB
‘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가수 아이유가 SBS 새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의 주제곡을 부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TV리포트는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아이유가 ‘아빠를 부탁해’ 주제곡을 부른다. 아이유 특유의 음색과 그만의 느낌이 프로그램과 잘 어우러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제곡을 위해 ‘아빠를 부탁해’ 음악감독은 해당 프로그램과 아이유에 어울리는 새로운 곡을 만들었으며, 아이유는 14일 모처에서 녹음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녹음에 참여한 아이유는 "지난 설 연휴 '아빠를 부탁해'를 보면서 나도 아빠와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어, 주제곡 제안이 왔을 때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우리 아빠를 생각하며 녹음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편, 2월 설 특집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이번에 정규 편성된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아버지가 20대로 성장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사진=아이유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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