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안성현 결혼설…과거 주상욱 “성유리, 빨리 결혼했으면”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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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3일 16시 24분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공개열애 중인 배우 성유리(34)와 골프선수 안성현(34) 커플의 결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배우 주상욱이 성유리에게 건넨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주상욱은 “성유리의 열애 소식을 들으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성유리에 미련이 남은 것 아니냐”고 물었고 그는 “유리한테 만약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미 벌써 고백을 했을 것”이라며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아니냐. 좋은 사람이랑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성유리와 안성현이 최근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가구를 알아보는 등 결혼을 준비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목격담을 인용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안성현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안성현은 현재 상비군 합숙 훈련 중이다. 최근 성유리를 만나지도 못했고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다”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1981년생으로 성유리와 동갑내기인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 KPGA 입회해 데뷔했다.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올해 대한골프협회가 밝힌 국가상비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성유리는 현재 특별한 작품 활동 없이 ‘힐링캠프’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사진=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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