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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실제 사격 훈련’ 의문의 전화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0:31
2014년 12월 2일 10시 31분
입력
2014-12-02 09:55
2014년 12월 2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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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실제 사격 훈련’ 의문의 전화 때문에...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은 스팸 전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1일 오전 10시 35분께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서 총성이 들려 학생들이 대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는 학교측이 훈련 상황을 오인해 잘못 신고한 것으로 정정됐으나,
미헌병대의 수색에서
이날 훈련상황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결과 ‘active shooter drill(실제 사격 훈련)’이라는 전화를 받은 학교측이 이를 실제로 착각한 뒤 지휘계통을 통해 상급 부대에 이를 보고하고, 학생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한때 학교가 폐쇄되고 위기조치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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