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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승우 활약 힘입어 덩달아 주목…놀라운 성장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7:22
2014년 9월 15일 17시 22분
입력
2014-09-15 17:08
2014년 9월 15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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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축구 선수 이승우(16·FC바르세로나 후베닐A)의 활약 속에 우리나라 차세대 축구 선수 이강인(14·발렌시아유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2월 자신의 소속팀인 발렌시아 유스팀에서 화려한 골을 넣으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또한 이강인은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해 제1회 토렌트 국제축구대회와 제4회 마요르카 국제축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경기장 중앙 지역에서 골을 잡은 이강인이 패널티 아크 근처로 드리블을 하며 돌파를 시도한 후 절묘한 타이밍에 왼발 슈팅을 날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공은 골키퍼의 키를 넘어가며 골망을 흔들었고, 이에 이강인은 ‘이승우의 자리를 넘볼 만한 재목’이라는 축구 팬들의 평을 받으며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강인은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 3기’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강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강인,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되는 선수” , “이강인, 한국 축구의 미래” , “이강인,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강인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승우는 14일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일본과의 8강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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