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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커쇼, 완투승으로 시즌 13승 달성…9이닝 1실점 9K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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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17:40
2014년 8월 1일 17시 40분
입력
2014-08-01 17:14
2014년 8월 1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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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완투승’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26)가 완투승으로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커쇼는 9이닝 9피안타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커쇼는 시즌 13승째(2패)를 거뒀으며 평균자책점은 1.71을 기록했다.
직전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달 27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9이닝 3피안타 무실점 완봉승을 기록했던 커쇼는 두 경기 연속 완투승을 거두는 위력을 과시했다.
커쇼는 완봉승을 눈 앞에 둔 9회 2사때 결국 실점했다. 2사 1,3루에서 저스틴 업튼의 내야 안타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커쇼는 후속 에반 게티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결국 2―1 승리를 따냈다.
‘커쇼 완투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커쇼 완투승, 정말 다저스의 에이스답다” , “커쇼 완투승, 완봉승 기대했는데 아쉽다” , “커쇼 완투승, 다저스 요즘 잘나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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