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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네덜란드 왕비… 4강전 어디 응원할까? ‘관심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8 18:08
2014년 7월 8일 18시 08분
입력
2014-07-08 18:02
2014년 7월 8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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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비’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 네덜란드―아르헨티나전 경기를 앞두고 네덜란드 막시마 소레기에타 왕비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레기에타 네덜란드 왕비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아르헨티나 군사정권 시절 농업장관을 지낸 호르헤 소레기에타의 딸로 태어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자랐다.
성인이 된 후 소레기에타 네덜란드 왕비는 금융업계에서 종사했다. 이후 미국 뉴욕에서 일하다가 빌럼―알렉산더르 현 네덜란드 왕을 만났다. 두 사람은 국경을 뛰어넘는 교제 끝에 2002년 결혼했고 지난해 알렉산더르 국왕이 즉위하면서 소레기에타도 왕비 자리에 올랐다.
네덜란드 국왕 부부는 지난달 19일 네덜란드의 조별리그 호주전이 펼쳐졌던 포르투알레그리를 직접 찾아 응원하기도 했다.
‘네덜란드 왕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네덜란드 왕비, 정말 궁금하다” , “네덜란드 왕비, 그래도 아르헨티나 응원하지 않을까?” , “네덜란드 왕비, 누가 이겨도 좋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10일 열리는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전을 현장에서 직접 관전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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