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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진, 새싱글 ‘잘들어’ 발표… ‘불명’ 재출연
동아닷컴
입력
2013-10-11 16:16
2013년 10월 11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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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이 발견시킨 최고의 가수로 손꼽히는 문명진이 15일 디지털 싱글 ‘잘들어’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2001년 데뷔한 문명진은 올해 ‘불후의 명곡’ 출연 전까지 대중들에겐 낯선 이름이었다. 하지만 지난 13년간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보컬리스트로 가요계에 알려지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재야에 묻힌 진주’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문명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 ‘잘들어’는 문명진만의 순도 높은 음악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싱글 타이틀곡 ‘잘들어’는 박력 있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들려주는 달콤한 세레나데로 문명진이 직접 쓴 가사에 허니패밀리 주라가 작곡을, 돈스파이크가 편곡을 맡았다.
특히 문명진의 깊이 있는 보컬에 14인조 오케스트라가 웅장함을 더하고 기타리스트 홍준호가 풍부한 사운드를 이끌어 세련된 R&B 스타일의 팝 발라드를 대중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문명진은 자신이 재발견될 수 있게 해준 ‘불후의 명곡’ 무대에 다시 한 번 올라 감동을 전한다.
문명진은 14일 녹화 예정인 ‘불후의 명곡-임재범 편’에 출연한다.
문명진은 18·19일에는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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