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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여동생, “나에 대해 밝히기 꺼려해…”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6 11:34
2013년 8월 16일 11시 34분
입력
2013-08-16 11:24
2013년 8월 16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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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갈무리
‘서장훈 여동생’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자신의 여동생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서장훈이 출연해 그 동안의 루머와 근황에 대해 속 시원히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아버지 키가 190cm 가까이 된다”며 “의외로 어머니는 키가 160cm 정도로 아담하시다”라며 가족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서장훈은 “내 여동생의 키는 167cm 정도다. 나랑 너무 안 닮았다. 정말 하나도 안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동생이 항상 ‘서장훈 여동생인데 닮았다’ 혹은 ‘서장훈 여동생인데 안 닮았다’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밝히며 “이러한 관심 때문 여동생이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고, 나에 대해 밝히길 꺼려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회사 사람들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는지 여동생 결혼식에 갔는데 회사 사람들이 나를 보고 ‘저 사람은 여기 왜 온거지’라며 의아해 하더라”라고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서장훈 여동생 궁금하네”, “서장훈 여동생도 167cm면 큰 키다”, “동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보다”, “서장훈 여동생 미인일 듯”, “오정연 아나운서 루머 해명도 잘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전 아내인 오정연 아나운서에 대한 루머를 해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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