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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6월의 신부’ 장윤정, ‘생각만 해도 좋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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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13:16
2013년 6월 28일 13시 16분
입력
2013-06-28 11:43
2013년 6월 28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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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과 도경완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 1부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보고, 축가는 화요비, 거미, 영지, 나비 등이 부른다. 2부 사회에는 개그맨 조세호가 보고, 축가는 박현빈이 부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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