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2AM 이루마, 화기애애한 녹음실 직찍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1 10:10
2013년 2월 21일 10시 10분
입력
2013-02-21 09:41
2013년 2월 21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2AM과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녹음실 직찍이 21일 공개됐다.
두 뮤지션은 2AM의 정규음반 '어느 봄날'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감성'이라는 공통 분모로 만난 이루마와 2AM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사진 속 밝게 웃는 이루마와 조권, 곡 설명에 집중하는 임슬옹을 통해 이날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2AM은 "지금까지 녹음을 하면서 이렇게 분위기가 부드러웠던 적은 없는 거 같다. 덕분에 굉장히 따뜻하고 감성적인 노래가 완성됐다"라며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2AM은 오는 3월 5일 정규음반 '어느 봄날'을 발매하며 1년만에 컴백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수십조원…李 “과태료 현실화 필요”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