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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확’ 빠진 유이, 몰라보게 예뻐져…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4 11:36
2013년 2월 14일 11시 36분
입력
2013-02-13 16:41
2013년 2월 13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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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과시했다.
유이는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뭘 하는지 걱정되니까. 다들 잘 있죠? 추워졌는데 다들 조심. 이건 H커넥트 촬영 날 찍은 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성숙미 넘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물오르는 미모”, “한복 입을 때랑 또 다른 느낌이네요”, “볼살 실종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지난 7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전우치’에서 홍무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출처│유이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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