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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로맨틱 이벤트로 여심 흔들 ‘달달하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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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18:34
2012년 12월 10일 18시 34분
입력
2012-12-10 18:30
2012년 12월 10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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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이 한겨울 밤 여심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34회에서 강산(김재원)과 해주(한지혜 분)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방송됐다.
그는 자려고 하는 해주에게 전화해서 "문 앞으로 기대봐"라며 자신도 밖에서 해주의 방문 앞에 등을 기대고 "등 맞대고 있으니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해주는 감기 걸린다며 핀잔을 하자, 그는 "네 온기가 느껴져서 따뜻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지만 이내 몸을 떨며 추운 기색이 역력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토요일 방송에서는 첫 눈 올 때 함께 눈을 맞다가 강산이 해주에게 볼 뽀뽀를 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김재원 왜이리 매력 넘치나요”,“김재원 때문에 채널 고정”,“여심 마구 흔드는 김재원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가이 김재원 짱이네요”,”김재원 마성남이다”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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