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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꽃꽂이 취미 공개 “기분 좋아져…스트레스 풀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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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5:41
2012년 9월 4일 15시 41분
입력
2012-09-04 15:27
2012년 9월 4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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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꽃꽂이 취미 공개 “기분 좋아져…스트레스 풀린다”
역도선수 장미란의 꽃꽂이 취미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이하 승승장구)에서는 올림픽 여자 특집 1탄으로 장미란이 출연한다.
장미란의 몰래 온 손님에는 수영선수 박태환이 출연해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환은 “요즘 미란 누나의 관심사는 꽃꽂이”라며 장미란의 꽃꽂이 취미를 알렸다.
이에 장미란은 “꽃꽂이가 취미라고 하면 다들 ‘정말이냐’면서 놀란다. 그래서 혼자만의 취미로 간직하고 싶었는데 태환이가 말해버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국민남매라 불리는 장미란과 박태환의 폭로전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고.
또 장미란 선수는 “전문적인 수준은 아니고 이제 배우기 시작한 단계”라며 “예쁜 꽃들을 보면서 어떻게 꾸밀까 생각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도 좋아진다”고 꽃꽂이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장미란 선수는 꽃꽂이 취미 이외에도 체중을 늘리려고 억지로 식사를 해 구토할 뻔한 사연 등 지난 15년간의 역도 인생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사진=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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