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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5’ 밀라 요보비치 “한국 걸그룹 사랑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13:53
2012년 9월 4일 13시 53분
입력
2012-09-04 13:31
2012년 9월 4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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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걸그룹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한국 걸그룹에 대한 애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레지던트 이블 5:최후의 심판’(이하 ‘레지던트 이블 5’) 밀라 요보비치는 4일 오전 10시 일본 그랜드 하얏트 도쿄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사랑해요 한국”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한국 인사를 준비해 취재진의 관심을 모았다.
‘레지던트 이블 5’의 13일 국내 개봉을 앞둔 그는 “이 곳에 오기 전에 호텔에서 MTV를 잠깐 봤는데 한국 걸그룹의 모습이 등장했다. 어쩜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럽나. 여섯 명의 예쁜 소녀가 나와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데 정신이 빠져 있었다”며 웃었다.
이어 “한국에 너무나 가보고 싶은데 아직 가보지 못했다. 내년에 엄마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꼭 한 번 여행을 하고 싶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그가 주연한 ‘레지던트 이블 5’은 2002년 1편 개봉 후 10년 동안 스케일을 키워가며 마니아를 양산했다. 5편 연속으로 주인공 앨리스 역을 맡은 밀라 요보비치를 여전사 캐릭터의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등극시켰다.
‘레지던트 이블 5’는 시리즈 탄생 10주년의 결정판이다.
이전 시리즈에서 전사하거나 사라졌던 캐릭터들이 재등장하고, 도쿄, 뉴욕, 모스크바, 알래스카 등 사상 최대 로케이션도 볼거리다
도쿄(일본)|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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