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화사하게 변신하고 싶다면! 이보영의 ‘펄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노하우
입력 2012-07-18 15:312012년 7월 18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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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의 리마인드 웨딩에 참석한 배우 이보영. 피치 핑크 드레스에 어울리는 청초하고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별한 날, 더욱 빛을 내는 화사한 ‘펄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전미연(메이엔 원장)씨가 공개한다. 이보영의 ‘펄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포인트! 무조건 밝은톤의 베이스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은은하게 보일 듯 말듯 고운 펄이 함유된 베이스를 사용해 피부를 한 톤 정리하는 것이 더욱 자연스럽다. 그 후, 본래의 피부보다 반톤 밝고 촉촉한 질감의 파운데이션을 발라준다. 마무리로 고운 펄감의 구슬 파우더로 하이라이터 효과를 주면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펄 브라이트닝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BASE 은은한 펄을 함유한 프라이머에 부드러운 질감의 핑크빛 베이스를 1:1로 믹스해 피부결을 따라 가볍고 얇게 발라준다. 수분 함량이 높은 파운데이션 소량을 브러시를 사용해 고르게 펴 바른 후, 여러 번 두드려 밀착시킨다.
케잌 타입의 컨실러를 전용 브러시에 묻혀 점을 찍 듯 잡티를 커버한다.
EYE 코랄빛 섀도를 브러시로 가볍게 터치한 후, 차분한 핑크 섀도를 쌍꺼풀 안쪽 라인에 발라 자연스럽게 음영을 준다. 고동색 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메운 후, 끝 부분을 옆으로 살짝 빼 소프트하게 연출한다. 언더라인은 브라운 컬러 펜슬을 스치듯이 가볍게 터치해 부드럽지만 또렷한 느낌을 더한다.
아이라인 완성 후, 스모키한 브라운 섀도를 라인 위에 덮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한다. 섀도 색감을 소프트하게 연출했기 때문에 속눈썹은 또렷하고 풍성하게 발라준다.
CHEEK & HIGHLIGHT 크림 치크를 사용해 볼을 감싸듯 물들이고 브론징 파우더로 얼굴 외곽과 목선을 연결하듯 터치한다. 은은한 펄이 함유된 하이라이터를 T존, C존, 턱, 인중에 가볍게 스치듯이 터치해 화사하게 연출한다.
LIP 차분한 핑크 컬러와 밝은 피치 오렌지 컬러 립스틱을 믹스해 입술 전체에 발라준다. 티슈로 입술을 가볍게 눌러주고, 다시 한 번 덧발라주면 컬러감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 마무리로 립글로즈를 덧발라 투명한 입술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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