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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유아인에게 기습키스하고 잠 못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7 09:58
2012년 4월 17일 09시 58분
입력
2012-04-17 09:26
2012년 4월 17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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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유아인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4월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9회에서는 강영걸(유아인)과 이가영(신세경)이 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영걸(유아인)이 이가영(신세경)을 내보낼 생각을 했다. 마이클제이와 연락이 닿은 강영걸은 기뻐서 날뛰었다. 이어 이가영에게 “내가 돈 벌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아냐. 방 하나 얻어서 너 이 공장에서 내보내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말을 들은 이가영은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강영걸이 좋아지기 시작했기 때문. 이가영은 강영걸에게 기습 키스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강영걸은 당황한 듯 “야 임마, 사장이랑 여직원 사이에 이러면 안 되는 거다”라고 말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강영걸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고, 이가영도 마음이 설레는 듯 이불을 잡고 쉽게 잡들지 못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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