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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영재 “아버지 故 독고성, 영화 대박으로 인생역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6 00:02
2012년 2월 16일 00시 02분
입력
2012-02-15 23:53
2012년 2월 15일 2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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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독고영재. 사진 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배우 독고영재가 영화배우였던 아버지 고(故) 독고성이 하루에 영화를 15편이나 찍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스타주니어 특집으로 조형기, 독고영재, 박준규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독고영재는 “우리 가족은 왕십리 단칸방에 살았는데, 아버지 독고성이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라는 영화를 대박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가 대박 난 후 방이 여섯 개 딸린 한옥으로 이사했다. 문을 열면 문이 또 있고 그 문을 열면 마당이 나왔다”며 “아버지가 당시 하루에 겹치기 15편~16편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준규도 “우리 아버지도 가끔 자신이 뭘 찍었는지 모른다”고 거들었다.
고(故) 독고성은 1960~1970년대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악역 배우로 꼽힌다. 그가 출연한 작품으로는 ‘목포의 눈물’,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대탈출’, ‘풍운의 임란야화’ 등이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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