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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 ‘돌출입에 벌어진 치아…’ 성형전 모습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3 16:35
2011년 5월 3일 16시 35분
입력
2011-05-03 14:42
2011년 5월 3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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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
2011년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안도 미키(24·安藤美姬)의 사진 한 장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도 미키의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일본 방송에 출연한 안도 미키라는 설명이 달려 있지만, 사진 속 안도 미키는 큰 치아와 두꺼운 입술로 지금의 아름다운 외모와는 거리가 있어 보였다.
사진 왼쪽 상단에는 '안미희(安美姬)'라고 적혀 있다. 자막을 해석하면 안도 미키가 "메달은 별로 필요없고…"라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소프트아이스***은 "진짜 인가요? 설마"라며 놀라워 했다. 반면, 달댕이_***은 "김연아도 치아교정은 했어요. 안도 미키도 치아교정한 걸꺼예요. 이러지 맙시다"라고 적기도 했다.
하지만 안도 미키의 다른 과거 사진과 비교하며, 입 부위를 포토샵으로 합성한 것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특히 사진 상단에 적힌 ‘안미희’는 일본 누리꾼들이 "안도미키가 한국계"라고 하면서 본명이라고 주장하는 이름이다. 따라서 누군가 “한국계인 안도를 비방하기 위해 일부러 못생긴 얼굴로 합성했다”는 것.
한편, 안도 미키는 재일교포 3세라는 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 바 있다. 2008년 한 인터뷰에서 "일본에선 '희(姬)'자를 잘 안 쓰는 것은 사실"이라며 "양친께서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으라'는 뜻에서 일부러 독특하게 작명하셨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다음텔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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