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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눈물’ 토요일 시청률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1 15:21
2011년 5월 1일 15시 21분
입력
2011-05-01 14:58
2011년 5월 1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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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는 안방극장에서도 단연 ‘퀸’이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0일 방송한 SBS ‘스포츠피겨 : 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 21.7%를 기록했다.
29일 방송한 ‘스포츠 피겨 : 여자 쇼트프로그램’의 18.3%보다 3.5%포인트 상승했으며, 특히 30일 방송한 전체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동안 주말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KBS 2TV ‘사랑을 믿어요’는 21.4%를, MBC ‘내 마음이 들리니’는 21.6%를 기록했다.
‘내 마음이 들리니’는 4월2일 방송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시청률 20%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과 정보석의 호연으로 전날 방송에서 기록한 15.7%보다 5.9%포인트나 올랐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트위터@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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