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루, ‘촌스럽고 유치하게’ 뮤비로 감독데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9 15:07
2011년 4월 29일 15시 07분
입력
2011-04-29 15:01
2011년 4월 29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7일 첫번째 미니앨범 ‘필 브랜드 뉴’를 발표한 가수 이루가 타이틀곡 ‘촌스럽고 유치하게’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다.
소속사 진아기획에 따르면 이루는 ‘촌스럽고 유치하게’의 뮤직비디오를 기획부터 연출까지 맡아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했다.
평소 이루와 절친한 사이로 ‘하얀 눈물’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임재경 감독과 함께 기획부터 연출, 편집 모든 과정을 함께 했다.
임재경 감독은 “이루는 항상 노래만이 아닌 이루 속 안에 있는 진짜를 다양하게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어 했다”며 “신곡 ‘촌스럽고 유치하게’를 들으며 평소 글쓰기, 영상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보이던 이루를 믿고 뮤직비디오 감독 데뷔를 조심스럽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에는 이루와 신인 여배우 최승아가 출연했다. 헤어진 연인으로부터 받은 전화 한 통화에 다시 한번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다시 사랑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