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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 술 먹기 위해 운동…‘진정한 애주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6 16:06
2011년 4월 6일 16시 06분
입력
2011-04-06 15:37
2011년 4월 6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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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인이 술을 먹기 위해 운동을 할 정도로 애주가라는 사실이 공개된다.
6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인 tvN '신의 밥상'에 출연한 유지인은 갑상선 검사를 비롯한 종합검진 결과를 공개한다.
유지인은 평소 갑상선이 건강치 못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지만 최근 바쁜 스케줄 때문에 갑상선 검사 시기를 놓쳐 불안해하고 있던 것.
검사 결과 갑상선 좌우로 결절이 발견돼 스튜디오 분위기가 심각해졌지만, 암으로 진전될 가능성은 없다고 주치의는 말했다.
특히 이날 유지인은 술을 먹기 위해 운동할 정도로 술을 좋아하는 사실이 공개돼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술을 늦게 배우게 됐다는 유지인은 “네모난 틀 안의 세상만 세상인 줄 알았는데, 술을 배우고 나서 그 밖에 세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빈속에 술 한잔을 마셨을 때 그 느낌은 애주가들은 알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패널들은 “이렇게 술을 사랑하는데 명품 피부와 외모를 지니고 있는 게 대단하다”며 “간이 ‘마징간’(마징가 간)인가보다”고 덧붙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tvN 공식블로그에 '애주가 유지인 마징간’ UCC가 소개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제공 | 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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