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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승엽 첫 시범경기 안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28 07:59
2011년 2월 28일 07시 59분
입력
2011-02-28 07:00
2011년 2월 2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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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승엽. 스포츠동아DB
지바 롯데 김태균이 시즌 첫 공식 시범경기에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안타와 볼넷을 얻어내 100% 출루를 해냈다. 김태균은 27일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열린 주니치전에서 1회 2루수쪽 내야안타를 쳤고, 3회 볼넷을 골라낸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오릭스 이승엽도 일본 고지에서 열린 26일 한신과의 첫 시범경기에서 5번타자로 나서 첫타석 중전안타를 터트렸다. 이어 4회 2루 땅볼 아웃된 뒤 6회 볼넷을 얻고 교체됐다.
그러나 이승엽은 27일 한신전에는 우익수 플라이, 좌익수 플라이에 연속 삼진을 당하는 등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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