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승부차기는 먼저 찬 팀이 유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27 07:49
2011년 1월 27일 07시 49분
입력
2011-01-27 07:00
2011년 1월 2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스포츠과학으로 본 승부차기
이론상으론 성공률 100%
심리적 압박감 실수 불러
축구의 승부차기는 ‘11m 러시안 룰렛’이라고 불린다.
11m 거리를 두고 맞선 키커와 골키퍼의 맞대결은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 컵 4강전도 승부차기로 명암이 엇갈렸다. 일본은 극도의 긴장감을 이겨냈고, 한국의 키커들은 아쉽게도 모두 실패했다.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승부차기 결과를 알아본다.
○심리전이 승부의 키
키커가 찬 볼이 골라인을 통과하는 시간은 대략 0.4초.
골키퍼가 몸을 날리는 데는 약 0.6초가 걸린다. 이론적으로 보면 골키퍼가 볼을 막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승부차기 성공률은 70∼80% 수준이다. 킥을 차는 사람의 심리적 압박감이 실수를 부르기 때문이다.
일본은 4명의 키커 중 3명이 골을 성공시켰고, 한국은 3명이 모두 실패했다. 키커들의 심리싸움에서 한국이 밀린 결과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먼저 찬 팀이 유리
승부차기에서 누가 선축을 하느냐도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먼저 차는 팀이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왜 일까. 선축의 결과는 뒤에 차는 선수들의 심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일본이 선축을 했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뒤에 차는 선수들이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 승부차기인 것이다.
먼저 찬 선수가 실수를 하더라도 부담감이 따르는데, 성공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넣어야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美 식민지 되려 하나”…이란, ‘美 250주년’에 하메네이 장례식
4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5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6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7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8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9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10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3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4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5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6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10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2
최불암 병문안 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퇴원하면 막걸리 한잔”
3
“美 식민지 되려 하나”…이란, ‘美 250주년’에 하메네이 장례식
4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5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6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7
BTS 부산서 무슨 일?… 전 세계 아미들 ‘분통’, 하이브는 “사과”
8
‘살림남’ 이민우, 아내 분가 요구에 당황…자리 박차고 나갔다
9
제니가 선보인 ‘치아 장식’ 그릴즈…20년전 최민수도 ‘흡사’
10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3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4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5
JTBC, 206억원 규모 채무불이행…신용등급 하향
6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10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은 총재 “늦지 않게 금리 올릴 필요” 내달 인상 가능성 더 커져
‘빚투 열풍’ 은행권 신용대출 열흘새 1.6조 급증…금리 상단 6% 돌파
“하, 또 털렸어?” 개인정보 유출됐다면, 꼭 해야 할 4가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