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빅마우스] SK 김성근 감독 “신(神) 위에 선(SUN) 아니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8-28 07:51
2010년 8월 28일 07시 51분
입력
2010-08-28 07:00
2010년 8월 2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神) 위에 선(SUN) 아니야?
(SK 김성근 감독. 결국에는 삼성이 SK를 추월하지 않겠느냐는 풍자법을 구사)
○형, 거짓말쟁이!
(두산 임태훈. 직전 경기에서 자신에게 홈런을 때린 롯데 이대호에게 ‘안타만 친다’더니 왜 홈런을 때렸냐고 볼멘 소리로. 이대호는 ‘초구부터 변화구 계속 던지더라’고 응수)
○20승이 얼마나 어려운데….
(한화 류현진. ‘이제 20승에 도전하면 되겠다’는 한 취재진의 말에 장난스럽게 웃으며)
○성적이 안 좋을 때 나가면 욕먹잖아.
(삼성 선동열 감독. 전날 모처럼 마운드에 올라가는 모습에 팬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자주 마운드에 나가라고 하자)
○수치상으로는 남아 있죠.
(LG 박종훈 감독. 서정환 해설위원이 아직 4강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 않느냐는 말에 웃으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분기 적자’ 獨 폭스바겐, 자국내 공장 88년만에 첫 폐쇄
박나래 ‘링거이모’ 의료인 아니었다 “반찬 값 벌려고”…‘주사이모’는?
해킹 사고 줄잇는데…韓기업인 80% “회사 보안 초기단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