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명수 기획사 “줄 서시오”
Array
업데이트
2010-08-16 08:11
2010년 8월 16일 08시 11분
입력
2010-08-16 07:00
2010년 8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문의 쇄도…“오디션 검토 중”
‘박명수 사장님의 소속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
개그맨 박명수가 9월 연예기획사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는 보도(7일자 스포츠동아) 이후 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박명수 대표’의 휘하를 찾고 있다. 박명수 측은 15일 “어떻게 하면 거성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갈 수 있는지 묻는 전화와 메일이 하루에도 수 백 통씩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거성엔터테인먼트는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 박명수가 음반을 제작한 신인가수 김단아 등이 가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거성 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개그맨과 가수를 찾기 위해 오디션도 고려 중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인도서 ‘기업공개’ 절차 돌입…세계 3위 시장 정조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우즈베크 사마르칸트 방문…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안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코로나 이후 전염병 13가지 급증… 세계가 더 아파졌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