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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취중방송 ‘컬투쇼’에 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12 11:00
2010년 8월 12일 11시 00분
입력
2010-08-12 10:51
2010년 8월 12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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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스포츠동아 DB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취중 방송으로 논란이 된 SBS FM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
방통심의위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컬투쇼’ 방송에서 전화가 연결된 진행자가 만취 상태에서 부정확한 발음으로 반말과 고성 등을 사용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경고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컬투쇼’는 6월23일 방송에서 진행자 정찬우가 남아공 현지에서 연결한 전화 인터뷰에서 술에 취한 목소리로 방송해 논란이 됐다.
이 밖에도 방통심의위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와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에 대해 복수와 협박, 불륜과 빈번한 폭행 등 지나치게 비윤리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을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방송했다며 주의 조치를 내렸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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