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미닛 일본 신곡발표회에 3000여명 팬 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1 11:22
2010년 8월 1일 11시 22분
입력
2010-08-01 11:16
2010년 8월 1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포미닛’.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포미닛의 일본 신곡 발표회에 3000여명의 팬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포미닛은 7월 31일 일본 도쿄돔시티 내 아쿠아가든 스테이지에서 두 번째 일본 싱글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 발매를 기념한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이날 도쿄는 34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지난 5월 싱글 ‘뮤지크(Muzik)’로 일본 무대에 진출한 포미닛의 라이브 무대를 보기 위해 3000여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포미닛은 이날 ‘아이 마이 미 마인’을 비롯해 ‘뮤지크’ ‘핫이슈’ 등 총 3곡을 불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행사 도중 무더운 날씨로 인해 멤버 김현아가 잠시 쓰러지기도 했지만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스포츠동아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공소시효 쫓기는 통일교 수사…특검이 뭉갠 ‘한학자 금고’가 열쇠
李 당선 수락연설 직전 모습, 타임 ‘올해의 100대 사진’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