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추신수, 역전 쓰리런 ‘쾅!’…타율 0.323 ‘껑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16 10:46
2010년 4월 16일 10시 46분
입력
2010-04-16 10:41
2010년 4월 16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신수. 스포츠동아DB
'추추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짜릿한 역전 3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 0-2로 뒤진 8회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아치를 그렸다.
0-2에서 순식간에 3-2로 역전한 클리블랜드는 선발 데이비드 허프가 9회까지 4안타 2실점으로 완투해 5연패에서 벗났다. 추신수의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
추신수의 홈런은 지난 13일 텍사스와 경기 홈런 이후 사흘 만에 터진 시즌 3호 홈런.
또 이날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96에서 0.323(31타수 10안타)으로 끌어올리며 3할 타율 진입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개막전 포함 6경기에서 타율이 0.111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4경기 연속 안타와 3경기 연속 멀티히트(안타 2개 이상)을 기록하는 상승세를 탔다.
특히 추신수는 9경기에서 3홈런-3도루를 기록하며 올 시즌 목표로 세운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을 향해 힘차게 전진했다. 또 이번 시즌 추신수가 10안타 중에는 홈런 3개, 2루타 2개도 포함되어 있어 영양가도 만점이다. 장타율은 0.677.
추신수의 활약 속에 클리블랜드는 5연패에서 탈출, 시즌 전적 3승(6패) 째를 따냈다.
1회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우익수 옆을 꿰뚫는 2루타를 쳤다.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5회 2사 1,2루 상황에서 포수 땅볼로 아웃된 추신수는 마지막 네 번째 타석에서 일을 냈다.
8회 1번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2번 그래디 사이즈모어가 연속 실책으로 출루해 무사 1,2루 절호의 찬스 상황. 마운드에는 7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진 선발 투수 매트 해리슨이 버티고 있었다.
초구 볼을 고른 추신수는 2구 실투성 커터가 가운데로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았다. 방망이 중심에 걸린 타구는 높이 솟구쳐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중견수와 우익수까지 타구를 쫓아 펜스에 매달렸지만 공은 외야 스탠드에 꽂혔다.
추신수는 경기 후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MLB.com)를 통해 "홈런을 치려고 하지는 않았다. 욕심을 부리면 나쁜 일이 생기기 때문에 그냥 볼을 세게 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니 악타 클리블랜드 감독은 "추신수가 때린 역전 홈런과 데이비드 허프의 호투는 마법과 같다"고 극찬했다.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추신수는 이번 시리즈 내내 가시 같은 존재였는데 마지막에 진짜 큰 것 한 방을 터트리고 말았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텍사스와 3연전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10타수 7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7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8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9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7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8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9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워시는 정치적 동물”… 크루그먼, 차기 美 연준 의장 지명자 저격
카이스트, 모자처럼 쓰는 탈모 예방 OLED 개발
지난달 수출 658억 달러, 1월 역대 최대…반도체 2배 증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