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어떤 공이든 놓치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27 15:11
2010년 3월 27일 15시 11분
입력
2010-03-27 14:47
2010년 3월 27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경남고-장충고의 경기. 5회초 장충고의 포수 김준태가 파울볼을 잡아내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