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인터넷속에도 자선냄비 있어요”

  • 입력 2002년 12월 19일 19시 51분



서울 종로구 신문로 구세군 본영 사무실에서 19일 직원들이 올해 처음 도입된 ‘온라인 자선냄비(www.salvationarm.or.kr)’의 모금액을 집계하고 있다. 거리의 자선냄비 모금은 24일까지이며 온라인 자선냄비 모금은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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