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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짠
[프로축구]울산, 브라질 용병2명 퇴출
업데이트
2009-09-17 02:56
2009년 9월 17일 02시 56분
입력
2002-12-13 17:45
2002년 12월 13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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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브라질 용병 파울링뇨, 마르코스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울링뇨는 지난 시즌 28경기에 나와 1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특급용병으로 명성을 날렸으나 치골 수술 여파로 올해는 34회 출장하고도 8골, 5어스시트에 그쳤다. 마르코스는 입단 초기 뛰어난 스피드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2군에 머물면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신세대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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