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7월 8일 20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우근민(禹瑾敏) 제주지사는 이날 제주를 찾은 최 선수를 위해 공항에서 환영행사를 연 뒤 지사 집무실로 초청해 ‘자랑스런 도민상’과 함께 순금 20돈쭝짜리 제주 상징마크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최 선수는 제주시 중앙중과 오현고에서 축구 기본기를 다졌으며 이번 월드컵에서 철벽 수비수로 명성을 얻었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