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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5일 0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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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우두는 다리를 때린 공이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손으로 얼굴을 가린 것이고 그랬기 때문에 공이 얼굴이 아닌 팔에 맞았다(루이즈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 4일 히바우두의 과장된 엄살에 대한 징계를 해야 한다는 여론에 대해).
▽제2의 부산사태를 막자(대구시청 게시판에 4일 글을 올린 한 네티즌, 대구지역에서의 첫 경기를 앞두고 티켓 판매 부진으로 빈 좌석이 보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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