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자랑스러운 중기인'에 비플라이소프트 임경환씨

  • 입력 2002년 2월 25일 17시 48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2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정보기술(IT) 관련 소프트웨어 생산업체인 비플라이소프트㈜ 임경환 대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임 대표는 1992년 회사를 설립한 뒤 실시간 인터넷 자동검색 및 관리 대행 솔루션을 개발해 장영실상을 받았다. 또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종합 주·정차 관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김광현기자 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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