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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15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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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띠앙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와 구축 솔루션을 이용해 웹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ASP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홍윤선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용량 이메일 시스템, 스토리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ASP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며 "올해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영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띠앙은 이미 지난 4월 삼성전자와 신세기 통신의 커뮤니티 구축 프로젝트를 10억여원에 수주한 바 있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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